타피루즈그룹

내 성격 이야기

자기인식을 올바르게 가이드 하는 길라잡이

내면의 욕구(Inborn)와 만들어진 사항(Made)의 파악 및

드러나면 좋지 않은 면(Darkside)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.

내 성격 이야기 소개

내 성격 이야기는 ‘자기인식’을 올바르게 가이드해 드리는 길라잡이입니다. 내적 특성 진단을 통해 어떤 사람을

규정(심지어 낙인)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, 하고 싶은 것을 찾는 것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.

자신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근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계기를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

진단 목적

- 개인이 어떤 부분에서 동기가 부여되는지 그 내면의 욕구를 파악하고(Inborn) 이를 고취시키기 위한 개인 및

조직차원의 성장 포인트를 도출합니다.
- 개인이 사회화 활동을 통해서 만들어진 사항(Made)기질과 특질, 그 하위요소들을 파악하고 현재 일상생활과 업무에

어떤 부분이 발휘되고 있는지 파악합니다.
- 드러나면 좋지 않은 면(Darkside) 속성을 파악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여 조직에서 성공적인 구성원으로서

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.

진단 배경

5요인 구조설(FFM:Five Factor Model)을 근간으로 진단이 개발, 설계되었습니다.

5요인 구조설을 근간으로 하되 개발당시 약 15,000여명의 진단 결과를 근간으로 근원적 동기, 특질(기질) 및 드레일먼트 요소들이 반영이 되었습니다.

진단 측정 영역

'내 성격 이야기' 는 3가지 영역을 측정합니다.

- Inborn(선천적인 기질), Made(사회화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영역), Darkside(드러나면 좋지 않은 면)